무언가를 시작하는 용기보다 더 위대한 것은, 수많은 유혹과 시련 속에서도 처음의 결심을 끝까지 관통해내는 ‘일관성’입니다. 결과가 보이지 않는 답답한 순간에도 나를 지탱해주는 힘은 결국 내면의 단단한 초심에서 비롯됩니다.
초지일관(初志一貫)은 엽전 꾸러미를 실로 꿰듯, 흩어져 있는 노력을 하나의 가치로 단단히 묶어 결실을 맺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자가 강조한 ‘일이관지(一以貫之)’의 가르침처럼, 상황에 따라 방법은 유연하게 바꾸더라도 본질적인 목적만큼은 흔들림 없이 지켜내는 리더의 집요한 성실함을 뜻합니다.
👇 영상으로 보는 고사성어 이야기
지혜로 빚은 디자인, 마음을 비추는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