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과 하지 말아야할 일

할 수 있는일과 할 수 없는일 구분하기

사람마다 할 수 있는일과 없는일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찾고 인정하고 가져갈것과 버릴것을 구분해야한다.

그걸 인정하고 선택과 집중을하면 잘되는 것 같고 아니면 돌아가는 것 같다.

나는 새로운걸 해보길 좋아해서 이것저것해보다 많이 돌아왔다.

지금도 그렇다.

그런데 직접해보지 않고는 알수없으니

의외의 곳에서 나의 재능을 찾을 수 있으니 돌아가더라도 우선은 해보는 것 같다.

그래도 조금 늦어져 조바심이 생기기도한다.

우선은 저지르고 행동한다.

그리고 해본다.

꾸역꾸역 해낼때도 있고, 하다가 포기하기도한다.

어떤건 술술 풀리다가 어떤건 에너지 소모가 너무 심해 지치기도한다.

하지만 끝까지 하고나면 희열도 느끼는 것 같다.

누가 알아주든 아니든 꾸준히 하는것도 있고.

지금 이 10분 글쓰기처럼

우선은 해본다. 나와 잘 맞아 평생 할지 아닐지 알 수 없으므로

하다가 멈출지라도 지금은 평생 쓸거같다.

힘들땐 쉬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왼만하면 매일 10분글쓰기 꾸준히 하려고한다.

매일습관 만들것이므로

간단하게 하기 편한거 시간도 짧은것 습관화하기.

예전엔 아무리해도 안되던것? 아니 하기 싫어서 꾸역꾸역했겠지만.

지금은 해보고 이건 해볼만한데. 하는 것들을 하고 있다.

해보다 말다 하는 것들도 있다.

언어공부는 외워야하니 하기 싫을때가 많다.

그래도 평생 언어를 공부하며 내것으로 만들긴 할거다.

요즘 노트북이 이상해서 세팅다시하고 쓰는데 오류가있어 검색하고 오류 수정해 나가는 중이다.

예전엔 재밌고 빠르게 처리 했는데 지금은 귀찮은 것 같다. 하기 싫기도하고 귀찮기도하다.

누가 대신해줬으면 하기도한다.

그래도 내가 고처써야 다음에 또 문제가 생기면 내가 고처쓰니까 오늘도 우선은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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