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0분씩 글을 쓴다는 것!
그리고 주제를 정한다는 것!
아침 모닝페이지를 쓰며 고민해 본다.
오늘은 뭘 쓰지?
모닝페이지 쓰는 건 이렇게 하는 게 맞나?
10분 글쓰기 이렇게 주제 정하고 글쓰는게 맞나?
매번 생각이 많아진다.
어떤 날은 바로 생각나고 어떤 날은 오늘처럼 주제? 뭐 쓰지?
고민하게 되는 날도 있다.
고민하다 발견하기도 하고
없는 날은 또 없는 날대로 쓰면 되지만
매일 쓴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라서.
매일 10분씩 글을 쓴다는 것!
그리고 주제를 정한다는 것!
아침 모닝페이지를 쓰며 고민해본다.
오늘은 뭘쓰지?
모닝페이지 쓰는건 이렇게 하는게 맞나?
10분 글쓰기 이렇게 주제 정하고글쓰는게 맞나?
매번 생각이 많아진다.
어떤 날은 바로 생각나고 어떤날은 오늘처럼 주제? 뭐쓰지?
고민하게 되는 날도 있다.
고민하다 발견하기도 하고
없는날은 또 없는날대로 쓰면 되지만
매일 쓴다는게 말처럼 쉬운일은 아니라서.
그래도 오늘은
오늘의 주제로 잡았으니 되었다.
금요일이고
머리도 좀 쉬어주고
그렇게 오늘도 10분 글쓰기를 하고 있고
주말은 편한 주제로 써야겠다? 생각은 하지만
지금은 매일 쓰는 걸로 습관을 만들 거라.
오늘의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길게 쓰게 되리라고 생각을 못 했는데
그래도 글은 써진다.
생각이 정리가 되기도 하고
요즘 글 읽기 너무 싫었는데
이 글을 쓰며 글 정리도 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우선 머릿속 생각을 다 끄집어내어? 버리는 게 좋은 거 같다.
복잡한 생각은 버리고
정리를 하고 나아가는 것!
오늘의 주제? 와 맞는 내용인가?
생각하며 10분 타이머를 맞춰놓고 10분 글쓰기를 하고 있다.
오늘은 시간이 더디 가는 느낌이다.
나 자신 한주도 마무리 잘하자!
생각이 정리가 되기도 하고
요즘 글 읽기 너무 싫었는데
이 글을 쓰며 글 정리도 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우선 머릿속 생각을 다 끄집어내어? 버리는 게 좋은 거 같다.
복잡한 생각은 버리고
정리를 하고 나아가는 것!
오늘의 주제? 와 맞는 내용인가?
생각하며 10분 타이머를 맞춰놓고 10분 글쓰기를 하고 있다.
오늘은 시간이 더디 가는 느낌이다.
나 자신 한주도 마무리 잘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