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라 양공의 어질음.”
(불필요한 인정을 베풀다가 오히려 큰 화를 자초함.)
춘추시대 송나라의 양공은 도덕과 예의를 중시하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초나라와의 ‘홍수 전투’에서 적군이 강을 건너고 있을 때, 그리고 진열을 가다듬지 못했을 때 공격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가 있었음에도 “군자는 적이 어려울 때 치지 않는다”는 명분을 내세워 공격을 미루었습니다.
결국 전열을 정비한 초나라 대군에게 참패했고, 본인 역시 부상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바쁜 일상과 치열한 비즈니스 결정의 순간,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막연한 선의나 겉치레가 아닙니다.
마음속에 쌓인 불필요한 고집과 실속 없는 명분들을 씻어내고, 상황의 본질을 냉철하게 꿰뚫어 보며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내는 ‘정돈된 실행력’입니다.
해온디오 (HEON:DIO) 역시 이 ‘송양지인’의 교훈을 브랜드의 뿌리로 삼습니다.
단순히 보기 좋은 화려함이나 실속 없는 트렌드를 쫓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가장 본질적이고 전략적인 디자인을 합니다.
어제의 낡은 관습이나 무의미한 형식에 매몰되지 않고, 결과를 관통하는 명확한 비즈니스 디자인으로 함께하겠습니다.
👇 영상으로 보는 고사성어 이야기
지혜로 빚은 디자인, 마음을 비추는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