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멈춤
주말은 쉬어가고 싶은 날이다.
금요일 저녁 더 늦게 잠들고
4시 30분 일어나는 건 똑같은데
더 늘어지긴 한다.
주제를 생각하는 것조차 하기 싫기도 하다.
주말은 잠시 모든 걸 멈추고 쉬는 시간
나는 한주를 어떻게 보냈지?
생각해 본다.
뭔가 하기 싫고 귀찮은 일을 하나 해결했다.
시작하니 일사천리
다음 주까지 해야 하니만 어쨌든 시작하고 진행하니
마음이 후련하다.
주말은 모든 걸 내려놓고 쉬어야겠단 생각뿐이다.
그래도 기본 아침 습관은 하기 싫고 귀찮고 멈추고 싶지만
이건 꾸준히 가져가리라.
10분 글쓰기는 연습 시간이기도 하니까.
그래도 할 일이 있더라도
주말은 왠왠지 더 마음이 편하다.
할 일이 있더라도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는 시간이랄까?
주말은 잘 놀고 잘 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