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뭐 하다가 나온 나답게, 나다움이란 말이 나왔다.
나답게? 나다움? 그게 뭘까?
나답게 살고 있나? 나답게는 뭘까?
나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나답게 하고 있는가?
나는 잘 하고 있나?
나와 맞는 작은 습관들을 하나씩 만들고, 계속 이어나가며 그게 나답게 만드는 건가? 나다움?
계속 생각하게 된다.
나답게 나란 사람? 나는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강점이 무엇인지?
우선은 디자인을 좋아한다.
생각한 걸 실천해 본다. 나와 맞는 건 계속 가져간다.
그리고 마음먹은건 끝까지 하는 뚝심이 있다.
인내심이 있다고 해야 하나?
마음먹기까지가 오래 걸리긴 한다.
나는 그렇다.
생각이 길고, 행동하고 기간이 길어지더라고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끝까지 해낸다.
결과가 좋든 안 좋든.
끝까지 해봐야 알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그 과정에서 실수도 하지만 성장도 하니까.
배우고 그걸 써보고 적용해 보고.
도전해 보고
안되면 잠시 생각의 시간? 머리 식히는 시간을 갖고 다시 나아갈 준비를 하는.
나답게, 나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