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뭘 쓰지?
매일 고민하는 것 같다.
새벽 4시 30분 일어나 모닝페이지를 쓰고 쓰면서 오늘의 할 일 3가지 쓰고, 10분 글쓰기 주제도 찾는다.
전날 생각나면 메모도 해놓는데 어제는 그러지 못한거 같다.
매일 고민하고 쓰고.
주제 찾는 게 쉽진 않는데 그래도 쓰고 있다.
10분 글쓰기 주제를 매일 생각해 봐야겠다.
오늘은 고민으로 했고
나는 매일 고민? 인가?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중간중간 쉬어주긴 하는데.
고민은 실천했을 때 해결되는데
오늘 실천하고 고민을 털어내야겠다.
요즘 최대 고민은 아이 진로이다.
그와 동시에 내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도 고민이다.
매일 이렇게 무언가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면서 성장하는 과정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겠지? 생각해 본다.
고민만 하면 머릿속만 복잡해 지지만
해결해 나가고 있으므로 성취감도 있다.
이 과정이 좋다.
좀 속도감 있게 나가면 좋겠지만
천천히 해나가는 것
이게 나인 것 같다.
